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잉팩토리와 수원시립미술관 SUMA가 함께한 '드르륵 프로젝트'
미술관 폐현수막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업사이클 프로젝트입니다. 버려지는 미술관 폐현수막을 재봉틀을 활용하여 에코백으로 업사이클링하였습니다.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확인 취소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