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잉 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원단 패키지 상품

‘젤리롤’ , ‘참팩’. 이 상품을 기획한 원조 브랜드가 

모다 패브릭(MODA FABRICS)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모다 패브릭의 기업 핵심 가치는

“영감은 어디에나 있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한계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고,

가능성을 보지 못할 때이다”로 인간의 창의력

즉, 무한한 창의력을 바탕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패브릭을 제작하는 것이다.

모다 패브릭은 1975년 ‘UNITED NOTIONS’ 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원단 제조와 부자재, 패턴, 서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완제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매년 약 4~5개의 시즌만을 기획하고 있으며

자체 디자인 부서의 원단뿐만이 아닌 다양한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다 패브릭만의 감성과 색감의 새로운 원단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자체 부서와 외부 디자이너의 디자인이 모다 패브릭 본연의 미(美)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그 감성과 색감의 밑바탕을 단단히 채워주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모다 특유의 색감과 꽃무늬 원단은 보기만 해도 모다 브랜드가 떠오를 만큼 독창적이고 유명하다.

모다 패브릭 원단이 사랑 받는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니다.

 첫째, 모다의 주력 상품인 30수 면원단. 이 원단은 타 면 원단에 비해

한층 부드럽고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아 피부에 직접 닿아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둘째, 300가지가 넘는 세세한 컬러칩 구성으로 세밀하고, 섬세한 색감 처리가 가능하다.

무한한 창의력의 시작, 모다 패브릭.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소잉팩토리에서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 소팩마켓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모다’ 만의 독창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작품에 담아 보기를 추천한다.

>>모다패브릭 보러가기<<